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명언 | 2012. 7. 23. 18:31
Posted by 까군

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한 사회에 소수의견이 얼마나 많은 가는
그 사회가 품고 있는 천재의 수와
정신적 활력, 도덕적 용기에 비례한다.
용기 있는 소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사회가 큰 위기에 빠졌다는 뜻이다.
-
존 스튜어트 밀

 

“비주류라고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날 인정받는 주류들도 비주류에서 시작했다.(러셀)


다수의 편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야말로
잠시 멈추고 돌아볼 시간이다.(마크 트웨인)


진실은 언제나 소수의 몫이고
소수는 늘 다수보다 강하다.(키에르케고르)


거의 언제나, 창조적이고 헌신적인 소수가
세상을 발전시켜 왔다.(마틴 루터 킹)

 

-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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