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의 싹을 자를 것인가? 키울 것인가?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약하다.
비웃음이나 하품을 받으면 쉽게 죽어버린다.
놀림을 받으면 칼에 찔린 것처럼 죽고,
찡그린 얼굴에는 너무 걱정돼서 죽어버린다.
A new idea is delicate. It can be killed by a sneer or a yawn;
it can be stabbed to death by a joke or worried to death by a
frown on the right person's brow.
-
찰스 브로워(Charles Brower)

촌철활인

640 kb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용량이다. (빌 게이츠, 1981),
‘인간이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발명되어 이제 더 이상 없다.
(1889
, 미국 특허청장 찰스 듀엘)
‘개인들이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 1977)
아이디어의 싹을 자른 역사적 말들입니다.
너무 쉽게 아이디어의 가치를 판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면서 아이디어를 키워나가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640kb ought to be enough for anybody. (Bill Gates 1981),
Everything that can be invented has been invented.
(Charles H. Duell, US Patent Office Commissioner, 1889)
There is no reason for any individual to have a computer in their home.
(Kenneth Olsen, co-founder of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 1977)
These are quotations that nip the sprout of ideas.
We must not be so quick to judge the value of an idea- we
must strive towards developing a society
where ideas can be nurtured and developed.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명언 | 2012. 12. 13. 10:09
Posted by 까군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
니체, [니체의 말]에서

촌철활인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
남들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 하겠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의식적으로 ‘허물벗는 날(?)’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존중은 인간관계의 핵심

명언 | 2012. 12. 10. 10:21
Posted by 까군

존중은 인간관계의 핵심

나는 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의 가슴에
'
나는 존중 받고 싶다'라고 쓰인 목걸이를 차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대한다.
(Everyone has an invisible sign hanging from their neck saying,
Make me feel important.
Never forget this message when working with people.)
-
메리 케이 애시(Mary Kay Ash)

촌철활인

존중은 상대를 중요하고 고귀하게 대우하는 것을 말합니다.
존중은 일의 성과와 관련 없이
인간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무조건적인 것입니다.
반면 인정은 조직에 기여한 일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존중과 인정 둘 다 직원들을 성장시키는 비료와 같은 것입니다.
돈 들이지 않고도 열정과 헌신을 이끌어내는
저비용 고효율의 투자 방법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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