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명언 |
2012. 7. 23. 18:31
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한 사회에 소수의견이 얼마나 많은 가는
그 사회가 품고 있는 천재의 수와
정신적 활력, 도덕적 용기에 비례한다.
용기 있는 소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사회가 큰 위기에 빠졌다는 뜻이다.
-존 스튜어트 밀
“비주류라고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날 인정받는 주류들도 비주류에서 시작했다.(러셀)
잠시 멈추고 돌아볼 시간이다.(마크 트웨인)
소수는 늘 다수보다 강하다.(키에르케고르)
세상을 발전시켜 왔다.(마틴 루터 킹)”
-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에서 -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4의 법칙 (0) | 2012.08.16 |
---|---|
의심 많은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 (0) | 2012.07.23 |
전문가와 기술자의 차이 (0) | 2012.07.23 |
창조적 발상은 아주 간단하다. (0) | 2012.07.16 |
재능은 10배, 집중력은 1,000배의 차이를 만든다 (0) | 201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