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할 수 있는 결정은 직접 하지 말라

명언 | 2013. 4. 2. 10:09
Posted by 까군

위임할 수 있는 결정은 직접 하지 말라.

리더라면 자고로 70:30 법칙을 지켜야 한다.
자기 시간의 30%는 실질적인 업무에 쏟되,
나머지 70%는 재충전이나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
위임할 수 있는 결정은 직접 하지 말라.
-
스티븐 샘플, 서던 캘리포니아대 총장

촌철활인

리더가 직접 일을 하면
그 누구보다도 더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리더는 아랫사람이 잘 못하는 줄 알면서도,
가끔은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일을 맡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은 더 큰 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직원들을 키워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단하면 신이 돕기 시작한다.

명언 | 2013. 3. 25. 09:56
Posted by 까군

결단하면 신이 돕기 시작한다.

최선을 다하고자 결심하는 순간, 신도 감동을 받는다.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들이 나를 도와준다.
결정의 순간을 시작으로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며,
어떤 누구도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온갖 종류의 예기치 않던 사건들과 만남과 물질적 원조가
나의 힘이 되어준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촌철활인

‘재능 있는 사람이 가끔 무능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 성격이 우유부단한 데에 있다.
망설이는 것보다 실패가 낫다.(버트란트 러셀)
고민이란 어떤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생기기보단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서 더 많이 생깁니다.
모든 일은 망설이는 것보다
불완전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됩니다.

 

 

결단하면 신이 돕기 시작한다.

명언 | 2013. 3. 21. 09:50
Posted by 까군

결단하면 신이 돕기 시작한다.

최선을 다하고자 결심하는 순간, 신도 감동을 받는다.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들이 나를 도와준다.
결정의 순간을 시작으로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나며,
어떤 누구도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온갖 종류의 예기치 않던 사건들과 만남과 물질적 원조가
나의 힘이 되어준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촌철활인

‘재능 있는 사람이 가끔 무능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 성격이 우유부단한 데에 있다.
망설이는 것보다 실패가 낫다.(버트란트 러셀)
고민이란 어떤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생기기보단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서 더 많이 생깁니다.
모든 일은 망설이는 것보다
불완전한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됩니다.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차이

명언 | 2013. 1. 31. 15:33
Posted by 까군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차이

비관론자들은
모든 기회에 숨어 있는 문제를 보고,
낙관론자들은
모든 문제에 감추어져 있는 기회를 본다.
-
데니스 웨이틀리

촌철활인

환경은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집니다.
‘비관주의자는
자기의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는 자입니다.
반면에 낙관주의자는
자신의 난국을 기회로 선용하는 자입니다.(레기날드 맨셀)

 

 

불가능이란 무엇인가?

명언 | 2013. 1. 14. 10:15
Posted by 까군

불가능이란 무엇인가?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아디다스 광고에서

촌철활인

아마존 창업회장 제프 베조스는
“이건 불가능해 라고 말하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믿으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항상 이렇게 말해야 한다. 우린 해낼 수 있다.
그렇습니다. 불가능은 사실이 아닌, 하나의 의견에 불과할 뿐입니다.

 

어려울수록 커뮤니케이션에 더 많이 투자하라

뛰어난 의사전달방법의 개발은
유능한 리더십에 있어서 절체절명의 것이다.
리더는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게
긴박감과 함께 열정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일 리더가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여 동기를 주지 못한다면
메시지를 갖고 있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없는 것이다.
(Developing excellent communication skills is
absolutely essential to effective leadership.
The leader must be able to share knowledge and ideas to
transmit a sense of urgency and enthusiasm to others.
If a leader can't get a message across clearly and
motivate others to act on it, then having a message doesn't even matter.
-
길버트 아멜리오(Gilbert)Amelio

촌철활인

리더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반복해서 말해야 합니다.
알아볼 수 없는 지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종종 리더가 듣는 사람들이 이해하는 언어로
분명하게 전달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소통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A leader must be clear and make sure everyone understands
when telling them what is important.
They must be plain and consistent to make sure the message gets across.
A map no one understands is useless.
Every so often the reason for failure stems from miscommunication between
the boss and his subordinates.
When the going gets tough, investing in communication becomes imperative.

 

대화의 3분의 2를 듣는 데 쓴다

명언 | 2012. 12. 28. 10:42
Posted by 까군

대화의 3분의 2를 듣는 데 쓴다

나는 이메일을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다.
가능하다면 얼굴을 마주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나는 주로 회사 구내식당, 강당, 어디에서든 직원들과 얘기한다.
이때 나는 늘 3분의 2 원칙을 지킨다.
주어진 대화 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데 썼다.
이를 통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I'm not a big e-mailer. I prefer face-to-face whenever possible.
And usually we're in a cafeteria or an auditorium somewhere,
and I talk briefly, and then I spend half to two-thirds of the time on
comments and questions and answers,
which is when you really get at what's on people's minds.)
- A.G.
래플리(A.G.Lafley)

촌철활인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지름길은 적게 말하고 많이 듣는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상대방이 내 뜻을 따르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강하게 주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상대의 말을 들어줄 때, 오히려 그 목적이 쉽게 달성됩니다

The path to being welcomed by others is to talk less and listen more.
One of the main reasons for communication is to influence the
other person according to one
s will.
But ironically, this is better achieved when we listen,
not when we try to force our opinions upon others.

 

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명언 | 2012. 12. 28. 10:38
Posted by 까군

프로선수와 직장인의 차이

프로 운동선수들은 자기 시간 중 20%를 시합에,
80%
를 훈련에 투자한다.
한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기 시간의 99%를 일에, 1%를 자기계발에 투자한다.
운동선수로 치자면 거의 연습도 하지 않고,
시합에 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혼다 나오유키, [레버리지 씽킹]에서

촌철활인

시합에 이기려면 연습을 해야 합니다.
독서와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일만 하는 사람은
연습을 하지 않고 시합에 나가는 운동선수와 같습니다.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는
“비즈니스맨이 훈련에 게으른 것은 망신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만간 남에게 따라잡히게 된다는 사실이다.”고 경고합니다.

 

 

아이디어의 싹을 자를 것인가? 키울 것인가?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약하다.
비웃음이나 하품을 받으면 쉽게 죽어버린다.
놀림을 받으면 칼에 찔린 것처럼 죽고,
찡그린 얼굴에는 너무 걱정돼서 죽어버린다.
A new idea is delicate. It can be killed by a sneer or a yawn;
it can be stabbed to death by a joke or worried to death by a
frown on the right person's brow.
-
찰스 브로워(Charles Brower)

촌철활인

640 kb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용량이다. (빌 게이츠, 1981),
‘인간이 발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발명되어 이제 더 이상 없다.
(1889
, 미국 특허청장 찰스 듀엘)
‘개인들이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
케네스 올센, 디지털 이퀴프먼트사 회장, 1977)
아이디어의 싹을 자른 역사적 말들입니다.
너무 쉽게 아이디어의 가치를 판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면서 아이디어를 키워나가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640kb ought to be enough for anybody. (Bill Gates 1981),
Everything that can be invented has been invented.
(Charles H. Duell, US Patent Office Commissioner, 1889)
There is no reason for any individual to have a computer in their home.
(Kenneth Olsen, co-founder of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 1977)
These are quotations that nip the sprout of ideas.
We must not be so quick to judge the value of an idea- we
must strive towards developing a society
where ideas can be nurtured and developed.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명언 | 2012. 12. 13. 10:09
Posted by 까군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
니체, [니체의 말]에서

촌철활인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
남들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 하겠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의식적으로 ‘허물벗는 날(?)’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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